1년 반 전 쯤에 위의 공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공책 자체를 만든 것은 아니고 공책 표지를 덮은 거죠.
만화 데스노트를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만들었던 것입니다. '만점기출문제집'은 우연히 제 눈에 보인 문제집 이름이고요.
이번에 수학 공책의 겉표지가 보기 싫어서 기억을 되살려 겉표지를 꾸미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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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테이프는 끈적거리는 것일 수록 좋으며 위 사진처럼 도화지에 붙이지 말고 공책에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도화지를 공책에 붙인 후에는 칼로 공책을 넘어가는 부분을 잘라냅니다.
전에 만들었던 방법과 약간씩 차이가 있던 것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목공용 풀을 글씨 부분까지 떡칠한 점, 양면테이프의 접착력이 떨어진 점이 크게 작용했던 것 같으며 양면테이프를 공책이 아닌 도화지에 먼저 붙였더니 도화지를 잘라낼 때 깨끗하게 잘리지 않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흠... 위 사진으로도 문제점 보이지만 문제점을 확대한 사진을 보겠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그렇지 만드는 법은 쉽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도화지에 글씨를 오려낸다.
- 글씨 부분에 알루미늄 호일을 붙인다.
- 공책에 도화지를 붙인다.
- 주 의 -
- 칼로 자르는 면이 지저분해질 수 있으므로 뒷 쪽에서 자른다.
- 목공용 본드를 사용할 경우 글씨 부분에는 칠하지 않는다.
- 양면테이프는 끈적거리는 것일 수록 좋다.
- 양면테이프를 공책에 먼저 붙인 후 공책에 도화지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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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건 뭐지
듣도보도 못한것이다
이것은 듣도 보도 못한 멋진 것입니다.
원래 뻀몣 같은건 돋움체로 적어줘야 간지가 나는데;
돋움은 단조로울 것 같아서 안 했는데 네 댓글 보니 그럴 것 같기도 하네.
돼지야
쥐야
헉...데스노트다 !!!! 보기싫은 공식 적으면 없어지나요?
필기 공책이라 오히려 자꾸 펼쳐보다 보면 기억에 남게 될 거 같네요. -_-ㅋ
단순하지만 이쁘네요. 학교에서 아이들과 꾸미기를 하려는데 의외로 웹상에 자료가 없네요. 요기 하나 말고요...^^
인터넷에 이런 자료가 없다니... 저도 모르고 있던 사실이네요.
제가 칼을 잘못 다루어서 블로그에 올리기엔 조잡한데도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뭐임... -_-ㅋ
우리 담임께서 관심을 잠깐 갖으시더군.
'뺎몣'이란 말이 사실 일부 글씨체에서 '아베'란 말이 깨져서 나오는 말이야 -_-a
아베
넌 누구냐...!!
저 노트의 비밀을 알다니
ㅋ 데스노트네욬 ㅋㅋ
저기 보기시른 선생님 이름 저그면 없어지나요?
공식은요?ㅋㅋ
데스노트 보고 만든거 맞습니다! 원래 화이트로 해야하는데 제 손재주로는 화이트로는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차선으로 알루미늄 호일을 선택했었죠 ㅎ
저기에 수학공식 배운거 죄다 적었는데 효력이 없었습니다 ㅡㅜ
잘만드시네여 월래 사람들이 다 못한다 못한다 해두? 전 잘만들었다구
생각하네요 ^^ 월래 못한것도 아닌데 보통 막 못한다! 라고 하는 분들
그런 분들은 님처럼 그렇게 할 수 있겠냐구여~~ 님만의 기술인데
다른 분이 할 수 있겠어요?ㅋㅋ...그님도 못하면서 그렇게 지껄이는게
싫져?ㅇ.ㅇ
하핫 다행히 저보고 못만든다고 뭐라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관심조차 없어서(....oTL)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
잘만드셨어요.,
아 반군님은 여자세여 남사세여
또몃살이세여??
블로그와 관련이 없다면 지울께여.
하핫 감사합니다. 답이 늦었네요 ㅡㅜ
전 남자고... 지금은 성인입니다. 저거 작성할 때는 학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