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할 시간이 부족해서 화요일에 못 올렸습니다. 늦었지만 조금 끄적여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별로 재미있는 이야기는 없는 거 같습니다. 저번이 대박이었는데 -_-ㅋ

풍혈

명도잔월파

폭쇄아

"나락은(는) 이미 해탈하였스빈다."

아, 이런 진부한- 필살기 전력전개...

가영이가 구슬에 빛이 살아난 것을 봅니다.

나락이 갑자기 구슬을 완벽히 흡수합니다.

꼴에(?) 악당이라고 구슬에 영혼을 먹히고 마지막 힘을 짜냅니다.

일단 바깥으로 나온 일행들

드디어 땅을 밟은 가영이가 화살을 쏠 준비를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가영이가 어디에 있는 대상이던 모두 다 맞출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뭐하러 나락 안에 들어가서 난리친거였을까요?
하튼, 정말 사기캐 되었습니다. 스나이퍼로의 변모.

나락이 저번에 하다 말았던 자기성찰을 다시 합니다.

사혼의 구슬은 네 진짜 바람을 안 이뤄줬구나?
마음약한 나락이 가영이가 저번 화에서 놀린 것 갖고 고민을 합니다.

내가 원한 것은

키쿄우의 마음

죽어서도 키쿄우와 같이하진 못할 것 같군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그냥 죽을 것이지 나락이 갑자기 이누야샤와 가영이에게 막 달려듭니다.
마지막에 뼈먹는 우물에 도착해서 최후를 맞이하는데-

그 때 사혼의 구슬에 소원을 빌었다.

몽환의 바쿠야가 널 베었을 때

다만 저 칼 때문에 가영이는 나중에 사혼의 구슬 속으로 여행을 떠날겁니다.
가영이가 베인 것 때문에 가영이가 사혼의 구슬 속으로 여행할 것이라고 했었죠. 기대하세요, 이제 그 여행이 시작됩니다.

내가 죽을 때 그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사실 사혼의 구슬이 시켜서 빌었어요. ㅡㅜ

자기가 빈 소원이라 했다가 갑자기 사혼의 구슬이 시켜서 한 소원이라 했다가, 뭐란거야?
하튼 나락은 죽어버립니다.

웜홀 입장

바쿠야가 썼던 기술이 이제야 먹힙니다. 사혼의 구슬 속으로 입장!

2차 입장

이누야샤도 가영이 따라 여행하러 들어갑니다.

현세의 가족들이 가영이가 못 돌아오게 된 것을 알게됩니다.

나락이 죽었을 때 우물도 같이 사라졌었거든요.

그런데 가영이는 한가하게 고등학생 된 꿈이나 꾸고 앉아있습니다.

집에서 저렇게 걱정하는데 정말 한가하게 저런 상상이나 하고 있다니...
정신을 차리고 나서-

사혼의 구슬에 그 세상으로 돌려보내달라고 빌어.

아니면 이 어둠 속에 영원히 남던가?

나락이 말한 '사혼의 구슬이 시켜서 빌었어요'가 이런거였나봅니다. 협박해서 할 수 없이 소원빌기.
그래도 가영이는 언제나 대책없이 뛰어드는 용감한 꼬마니까, 굽히지 않아요.

돌아가게 해달라고 빌면

보내줄텨?

사실 흔들리지 않지만 전개상 고민하는 척은 해줘야겠죠.

소원 빌지 마!

이누야샤가 소리치며 끝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ㅀㅀㄹ 2010/05/08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편 엄청 기대되요><

  2. Kainark 2010/05/1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이누야샤 반 친구들하고 배경이 한국이었으면 마지막화에 가영이가 수능 망하고 재수하겠지. 라는 암울한 논의를 했던게 기억남 누가 이누야샤한테 시집가면 된다고 하긴 했는데 이누야샤는 일정한 수입이 없는 무능력한 놈이라...

  3. 이뉴야샤 2010/10/23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이누야샤 완결편 마지막화가용 자, 일단 이누야샤가 소원빌지 말라고 했졍 그래서 가영이(카고메)는 돌아게게 해달라고 하지 않고 사라져!영원히! 라고 해주는데요......그래서 사혼의 구슬이 사라지면서 (진짜 사라지냐) 가영이는 현대로 이누야샤는 자기 시대로 갑니다. 한편 이누야샤는 가영이를 그리워 하고 있는데, 가영이는 인제 중학교?를 졸업합니다.(3년후에요)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된거죠. 하지만 가영이 역시 이누야샤를 그리워해요. 그런 가영이의 마음 때문일까요. 다시 한번 이누야샤의 시대로 갈수 있게 되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못해요.하지만 엄마는 가영이를 보내줍니다.(딸의 의견을받들어주시는 착한엄마)ㅋㅋㅋ

  4. 이뉴야샤 2010/10/23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구 전국시대(맞는지 모르겠네 들은대로 쓴거라서 ㅡㅡ;)에서는 산고와 미륵이 결혼을 해요.딸쌍둥이에 아들 1명(아들이 아빠의 변태끼를 닮지 않았으면ㅋ) 그리고 갑자기 이누야샤가 뭔가를 눈치채고 우물로 갑니다.가영이의 냄새를 맡은거겠죠 개니까요 그리고 손을 뻗어보는데 그때 가영이의 손이 이누야샤의 손을 딱! 잡아요 그리고선 감동의 상봉 ㅋㅋㅋㅋ"이누야샤!" "카고.... 멍청아! 지금까지 뭐했어?" 그때 산고와 미륵이 옵니다.(카고메 왈)"나! 왔어!"그리고 카고메는 그곳 생활에 적응하려고 노력합니다.(당연히) 그리고 링은 금사매 할머니가 맡아서 돌봐 줘요. 그런데 가영과 이누야샤위로 셋쇼마루와 자켄이 지나가요 그때 가영이가"형부!"하자 이누야샤,셋쇼마루 둘다 동시에 복숭아 먹다 벌레 씹은 표정 ㅋㅋㅋ가영이가 이누야샤와 내일로 갈거야 라고하면서 끝이 납니다.

  5. seyi 2010/10/25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6. seyi 2010/10/25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봤는데 디박

  7. seyi 2010/10/25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영어로 했다 한글로 해석하니까 왠지 안 오린린 다 왠지 모르게 이상해 내가 읽어봐보 뭐가 뭔지를 ^^